1일기
Ho!-억수씨 3화
1250
2014. 11. 9. 21:17
매일 같은 모자만 쓰는 '나'에게 Ho가 묻는다. 정곡 찌르기
그 기분을 저렇게 표현하다니 신기신기
얼굴이 화끈거려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 빵 하고 터져버릴 것 같은 그 기분.
쓰담쓰담이는 언제나 바람직하다
시간의 흐름을 표시하는 여태 보지 못한 방법